대강면-남원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김상진 기자
2026-04-21 10:33:09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대강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21일 남원사회복지관과 지역 내 취약노인 보호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대강면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공공복지 연계, 사례관리 지원 등을 담당하고 남원사회복지관은 생활지원사 파견, 안전 확인, 정서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대강면에 8명의 생활지원사가 109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공동 대응, 지역자원 연계 강화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정아 남원사회복지관장 역시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