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일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7일 하일면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하일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경로당 27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진행됐다.
특히 산불 예방 홍보와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또한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구를 방문해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불씨 관리 요령과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점검 활동을 병행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영농부산물 처리법을 안내하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찾아가는 예방 활동’ 으로 진행되어 주민들과 직접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고 안전을 챙기는 등 밀착형 소통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산불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청정 하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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