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026 완주 대둔산 축제’ 6월 13일 개막

1박 2일 대둔산 환종주, 은하수 둘레길 트레킹 등 체험 강화

김상진 기자
2026-04-21 10:22:50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이 산악 극한 활동과 야외 활동의 정수를 선보이는 대표 축제인 ‘완주 대둔산 축제’를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둔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땀은 도전으로 바람은 힐링으로’라는 구호 아래 대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트레일 하이킹, 트레킹 등 다양한 야외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펼친다.

특히 2박 3일간 진행하는 ‘완주 9경 장거리 트레일’을 비롯해 1박 2일 대둔산 환종주 하이킹, 은하수 둘레길 트레킹 등 체류형 내용을 강화해 축제의 차별화를 꾀했다.

장거리 코스와 캠핑 과정을 결합해 단순 참여를 넘어 몰입형 야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의 산악·야외 활동 마니아들에게 색다른 도전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외 활동 및 캠핑 장비 전시와 판매, 등산과 배낭 도보 여행 관련 활동, 가족 단위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운영한다.

아울러 대둔산 인근 상가 음식점과 대둔산 케이블카, 대둔산 호텔 등과 연계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대둔산 축제를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 익스트림·야외 활동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자연 속에서 도전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