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21일 남원 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제4기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제3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역 내 자원봉사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새롭게 구성됐다,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반영하기 위해 엄선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남원시 자원봉사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센터 운영 방향 심의는 물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 의결에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남원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운영 계획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지정에 따른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등이 상정됐으며 올해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자원봉사는 남원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제4기 운영위원회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원시 자원봉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