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를 목표로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 40대 규모의 소형감량기를 보급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소형감량기 구매비의 50%,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20일 이후 품질인증을 받은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감량기 목록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렌탈 및 중고 제품, 소모품은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매 증빙자료 등을 접수한 뒤, 감량기 사용 전·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과 설문조사 완료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동두천시는 소형감량기 사용 여부와 감량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원금 지급 이후에도 1~3년간 현장 점검이나 자료 요청을 할 계획이며 지원금 수령 후 기기를 처분하는 경우가 적발되면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소형감량기 사용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악취 저감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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