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평군은 21일 “함평군 공공하수시설 관리대행사 브니엘네이처가 지난 17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과 올바른 하수도 이용문화 정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보, 나산, 손불하수처리장 인근과 월야면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관리대행사 직원과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하수처리장과 소재지 인근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수 시설 보호, 수질오염 예방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올바른 하수도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설치 기준과 올바른 사용 △하수도 불법 배출 사항 △배수설비 정기 점검과 청소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하수도 관리 요령이 포함됐다.
브니엘네이처 는 지난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수도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악취, 배수불량 등 생활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운영에 반영하는 등 주민 친화적 운영을 하고 있다.
브니엘네이처 관계자는 “하수도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를 지속하고 하수도 이용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더 좋은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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