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청년, 지역 자원 활용해 창업 꿈 펼친다

로컬 브랜딩 지원사업 추진… 개념부터 사업계획 수립까지

김상진 기자
2026-04-21 10:20:40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완주형 로컬 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견인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해 새로운 브랜드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상표 이미지 구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의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지역 브랜드의 개념과 사례 이해, 핵심 내용 기획, 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이후에는 팀 단위 기획 과제를 통해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지도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표화 제작비 지원을 더해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로컬브랜딩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자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청년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캠틱종합기술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의 정신건강 지원과 기술 기반 창업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