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 시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5월 7일까지 가능하며 순천시 평생교육과 방문 신청은 5월 6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일반 △AI·디지털 △노인으로 구분되며 각 대상별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자격 확인을 거쳐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이용 기간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이용권은 선정 후 전용 카드로 발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본인 명의로만 사용 가능하며 지원 한도 내에서 이용해야 하고 미사용 금액은 기간 종료 시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을 확대해 ‘평생학습도시 순천’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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