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광군 홍농읍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4일 폐교를 활용한 파크골프장의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아름다운 전남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대상지는 홍농읍 가곡리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이며 홍농읍농촌지도자회 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약 200㎡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하고 낮달맞이, 꽃잔디, 메리골드 등을 식재하는 한편 대상지 주변에는 철쭉과 수선화 등을 활용한 꽃길을 함께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계절별로 다채로운 경관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근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회원 등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쉼터 2개소를 설치해 휴식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홍농읍농촌지도자회 박상원 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며 서로 간의 단합을 도모하는 공동체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영광군연합회는 이번 사업이 지역 이미지 개선과 주민 간 소통·화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 유입 확대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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