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4월 21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을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와 대기질 개선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상반기 보급 물량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보급해 보조금 신청 접수가 중단 없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2차 보급사업에서는 총 75대 규모로 전기자동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물량은 승용 40대, 화물 35대다.
구매자에게는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의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차량 구매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 등에 대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예산 또는 물량 소진 시까지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천885만원까지 지원되며 추가 지원금은 해당 조건 충족 시 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금액은 고성군청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전기차에 대한 군민 수요 증가에 맞춰 하반기 물량을 신속히 집행해 탄소중립 실현과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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