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단체, 마을, 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거창군이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선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동초등학교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용선별체험시설에서 4월 14일부터 4월 17일까지 4일간 진행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재활용품 분리·선별 과정을 확인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내 절차를 직접 확인해 자원순환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창동초등학교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인 우리들도 몰랐던 부분에서 알 수 있게 된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배운 것을 토대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나 단체 등은 거창군청 환경과로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미래 세대에게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환경 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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