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4월 18일 봄철 등산객 증가와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시 한번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을회관과 산림연접지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불예방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거창읍장은 “최근 강우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완화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 모두 경각심을 갖고 마지막까지 산불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읍은 산불상황실 운영기간 동안 지속적인 산림연접지 순찰 강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계도, 마을 방송을 활용한 예방 안내,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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