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

매월 10만 원씩 36개월 적립 시 만기 720만 원과 이자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4-20 12:01:32




광양시,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 (광양시 제공)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청년의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도비 보조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36개월 동안 적립하면 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해야 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약 월 307만원 이하다.

다만, 동일 사업 기수혜자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산 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나 수혜자,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군 복무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신청은 접수 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시는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적립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이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금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