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 중앙도서관이 최근 영화와 지상파 방송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서은혜 작가를 초청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특별 강연을 열었다.
작가를 만나기 위한 관객들로 도서관 강연장은 일찌감치 가득 찼으며 이날 행사에는 작가의 어머니 장현실 씨와 아버지 서동일 씨도 자리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강연 시간 동안 서은혜 작가는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니 얼굴’을 그리는 캐리커처 작가가 된 계기, 해외 전시 경험과 방송 출연 뒷이야기, 결혼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장애가 있는 작가들과 함께 작업하는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를 소개하며 부모님과의 대담 형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사람의 이야기가 주는 울림은 책만큼 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공감과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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