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사업을 확대하고 참여 업소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방화장실은 카페, 식당 등 영업장이 사용하는 화장실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제도로 손님처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업시간 내 기존과 같이 화장실을 개방하기만 하면 참여할 수 있어 별도의 공사나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참여 업소에는 상하수도요금, 전기요금 등 운영비 일부 지원과 함께 화장지, 세정제 등 화장실 용품 일부 제공이 이루어진다.
순천시는 공중화장실 신축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공중화장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참여를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손님처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개방해 주시면 운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많은 업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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