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국립순천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봄맞이 모종 심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체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모종 심기 과정 안내 △색칠하기 활동 △상추 모종 심기 등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의미도 함께 살펴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모종을 심는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며 “봄을 직접 느끼고 흙과 식물을 접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해인 센터장은 “모종을 심고 가꾸는 활동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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