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 이서면 행정복지센터가 매주 목요일 오전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실에서 ‘우리 동네 건강 지킴이 주민 건강의 날’을 정기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이 별도의 병원 방문 없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기초 건강 검사,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 우울 검사 및 치매 간이 검사, 맞춤형 보건 복지 지역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맞춤형복지팀의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상담에 나서면서 단순한 수치 측정을 넘어 개개인의 질환 유무와 체질에 맞춘 심도 있는 보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 질환은 물론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 정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주민 건강의 날’ 운영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히 행정 서류를 떼는 곳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보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이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