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연천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정립하고 올 한 해 추진할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사업 보고를 상정하고 연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이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연천군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발굴, 지역사회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군민 참여형 기후 위기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전미애 센터장은 “연천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보유한 지역인 만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대진대학교의 전문성과 연천군의 행정력을 결합해 실천이 가능한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 또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연천군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자체의 탄소중립 이행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기구로 앞으로도 연천군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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