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소나무 봉사단으로부터 백미 10kg 1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소나무 봉사단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백미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운데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동준 단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고 있다”며 “봉사단원들과 함께 준비한 정성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쌀은 꼭 필요한 후원품”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소나무 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소나무 봉사단의 소중한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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