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제96회 춘향제 대비 사랑의 광장 및 예촌 광장의 장애인 보행 환경을 체험하고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 연기에 따라, 남원시와 남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시민분과가 함께 장애인 주간을 기념하고 평소 주말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사랑의 광장-남원예촌 구간의 장애인 보행 불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남원시 7명, 장애시민분과 위원 11명 등이 참석해 시각장애 체험, 수동 휠체어 이동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관점에서 불편한 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각장애인의 휜 지팡이 보행과 전동 보장구 및 휠체어 이동 시, 인도, 횡단보도 등을 체험 및 점검했으며 특히 이동 구간 내 경사로 도로 경사턱 등 보행 약자가 불편할 수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 체험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한 결과 보행 약자들의 보행 시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관내 장애인 편의시설 및 무인정보단말기 등 다양한 방면의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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