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단장면은 지난 19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 대응 기간을 맞아 표충사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감시원 12명과 공무원이 참여해 탐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소각 금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로 단장면은 특별 대응 기간인 3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홍보와 위험 요인 차단에 힘쓰고 있으며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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