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동, 묵은 쓰레기 산을 깨끗하게 정비

왕정동 온( )기동대 벌써 세 번째 기적

김상진 기자
2026-04-20 10:49:52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남원시 왕정동 행정복지센터의 민관합동 재능기부 봉사단인 온기동대“가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방치 현장을 말끔히 해결하며 지역사회의 큰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왕정동은 지난 16일 직원들과 온기동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LH매입임대빌라 뒤편 유휴지에 쌓여있던 방치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했다.

이곳은 무단 투기된 폐기물로 인해 악취와 해충이 들끓어 인근 주민들이 창문조차 열지 못하는 등 고통을 해소해온 지역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온기동대 발족 이후 벌써 3번째로 진행된 정기 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가며”현장 밀착형 복지“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온기동대 관계자는”올해 벌써 세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우리 동네가 점점 깨끗해지고 저소득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나아지는 것을 체감한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동장은”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의 온기를 높여주고 있는 온기동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악취와 벌레 걱정없는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밀착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