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은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철 도로정비에 나섰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주요 도로변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 작업은 4월 말까지 지방도, 군도 등 총 321 구간에서 진행된다, 도로팀, 도로보수원, 읍면 직원 등 28명으로 도로정비단을 구성하는 한편 노면청소차 등 가용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내용은 △도로 포장 정비 △배수시설 퇴적물 제거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불법점용 시설물 및 도로표지 정비 △노면청소 및 도로환경개선 등으로 해빙기 점검결과 조치 상황과 여름철 재해대비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4월말에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통행량이 급증하는 회전교차로 11개소에 대한 환경정비와 더불어,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배수기능이 저하된 군도 등 6개소에 빗물받이 준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지속적인 도로 점검과 정비를 통해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그동안 자발적으로 도로 정비와 도로변 꽃길을 조성에 애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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