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시는 4월 20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과 전기·가스·건축 등 분야별 안전관리자문단 등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개요를 비롯해 점검 방법과 위험도 평가, 점검 이력 관리,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소관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시는 특히 안전관리자문단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사고 위험이 크거나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범정부적 예방 활동이다.
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82개소를 대상으로 각 분야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5월 8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배상요 권한대행은 “이번 설명회가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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