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17일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의 핵심 인력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일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통역·안전·교통 자원봉사자 등 4개 분야의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교육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교육은 △대회 개요 △종목별 경기 일정 △행사장 배치 및 부대행사 안내 △자원봉사자 주요 역할 △안전 관리 △근무 수칙 및 유의 사항 전달 등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진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대회의 얼굴이자 중요한 운영 주체이므로 기본 소양과 현장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개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의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이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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