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떠나간 사람을 애타게 그리는 심정을 부칠 수 없는 편지에 담았다.
섬세한 목소리로 담아낸 이 노래는 가사와 어울려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아픈 감성으로 다가온다.
현악 앙상블과 어쿠스틱 기타에 기댄 듯 실린 애틋한 목소리는 미디엄 팝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엄마의 바다’바다처럼 깊은 모정을 동요풍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 절제된 보컬 돋보여. 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바다에 비유했다.
딸의 인생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 세상 모든 엄마의 심정을 가사와 멜로디에 담아냈다.
하모니카 인트로와 현악의 조화. 동요풍의 순수한 목소리는 모정의 숭고함을 표현한다.
곡 전반에 흐르는 절제된 목소리는 바다와 조화를 이룬다.
‘다소니’ ‘사랑하는 사람’을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 제목으로 가족과 연인 등 세상 모든 사랑에 건네는 선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작은 선물이다.
‘다소니’는 사랑하는 사람을 일컫는 옛 우리말이다.
남녀만의 사랑이 아닌 부모형제의 사랑 등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포함한다.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가사로 풀어냈다.
현악기에 실린 목소리는 애절하다.
무심한 듯 부르는 목소리는 이 세상 모든 사랑하는 이를 불러낸다.
‘삼천포아가씨’부둣가의 절절한 기다림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탁월한 가창력과 곡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해석 능력이 돋보인다.
옛 감성을 그대로 살려낸 창법과 애절한 음색은 이별의 슬픔을 잘 나타내고 있다.
연락선이 오가는 삼천포 부둣가에서 기약 없이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을 아키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노래보다 깊은 울림, ‘어르신 봉사’에 진심인 가수 목소리에 스민 온정으로 차가운 세상을 데우는 가수. 아키의 음악이 특별한 이유는 그녀의 삶이 지향하는 ‘봉사’에 있다.
부친의 가르침에 따라 어릴 적부터 봉사가 몸에 밴 아키는 화려한 무대보다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손을 잡는 순간에 더 마음을 다하는 가수이기도 하다.
아키의 음악 여정. ‘4세 신동’에서 ‘한일 가교의 아이콘’ 으로 2007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아즈마 아키는 4세 때 이미 중국 세계 가요제 대련 학생부 우승을 차지하고 토카이 지구 크라운 레코드 가창대회 최우수 가창상을 받으며 천재성을 드러냈다.
7세 때 세계 K-POP 대회 특별상을 수상한 후, 8세에 최연소 나이로 엔도 미노루 대상 2016 종합우승과 제35회 고가 마사오 기념 오카와음악제 고가 멜로디 부문 우승을 연이어 달성하며 일본 가요계의 샛별로 각광을 받았다.
이후, 영화 주제가 노래와 출연, 하와이 단독공연을 개최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한국과의 본격적인 인연은 16세 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걸즈재팬’ TOP3에 입상하며 시작됐다.
이후 한국 MBN ‘한일 가왕전’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고 MBN ‘한일톱텐쇼’에 매주 고정 출연하며 한국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일본 활동과 병행하며 지금도 한국 MBN ‘2026 한일 가왕전’에 일본 대표로 출연하며 한일 양국을 잇는 문화 전령사로 활약 중이다.
향후 활동 계획,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콘서트 투어 아즈마 아키는 4월 앨범 발표와 동시에 팬들을 위한 화보집을 발간하며 신곡 음원 서비스 및 방송 활동, 뮤직비디오 공개를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음반 발매를 기념해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한 전국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앨범 작업에도 직접 참여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이미연 대회장은 “우리 가요제 출신이자 홍보대사인 박서진과 더불어 아즈마 아키가 우리 사천이 제2의 고향이 되어 지역 홍보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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