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6일 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출산가정을 위한 출산축하키트 4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지역 내 출산가정을 축하하고 출산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가족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을 알리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출산축하키트는 △쪽쪽이 클립 △실내복 △이유식기 등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위생용품과 육아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출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돌봄품앗이 △부모·자녀 프로그램 △맞벌이가정 초등돌봄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의 돌봄 기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출산은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출산부터 양육, 가족 성장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돌봄 협력은 양육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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