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엔하이픈 정원의 홍보영상 공개

김덕수 기자
2026-04-17 13:30:47




(서울시 제공)



[한국Q뉴스] 서울시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글로벌 K-POP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과 함께한 홍보영상을 2주간에 걸쳐 공개한다.

티저영상은 2026년 4월 17일 오전 10시에 선공개하며 본편 영상은 4월 24일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정원 문화를 활기차고 감각적으로 알리고자 엔하이픈 멤버 ‘정원’의 이름이 박람회 명칭과 같은 상징성을 담아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됐다.

이번 영상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에 앞서 K-POP아티스트와 협업한 글로벌 홍보 영상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친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POP 그룹 엔하이픈은 데뷔 후 5년 만에 음반 누적 출하량 2000만 장을 돌파하고 세 차례의 월드투어로 누적 150만 관객을 모으는 등글로벌 최정상 입지를 굳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을 배경으로 ‘정원이 머무는 정원, 서울숲’ 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약 2분 분량의 본영상에서는 도심 속 자연과 정원이 어우러진 서울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이 서울숲 주요 지점인 잔디광장, 커뮤니티 센터 등을 따라 이동하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핵심 주제인 ‘서울류-The wave of Seoul’을 소개하고 정원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류’란 서울의 흐름을 의미하며 한류를 넘어 ‘서울다움에’ 집중한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조성 주제이다. 해당 주제를 박람회가 개최되는 서울숲 내 서울이라는 도시가 만들어내는 문화적 힘과 콘텐츠가 담긴 정원 조성이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개막 이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인 서울숲에서는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의 목소리로 행사 시작과 끝, 관람 에티켓 등을 알리는 안내방송을 매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과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돌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을 통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감각적인 매력과 서울 정원문화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정원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