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17일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16대 지성은 취임총재가 취임식에서 김제시 지정기부사업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에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성은 총재는 김제 출신 기업인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김제시에 기부한 바 있다.
또한 기부 후 받은 답례품 포인트까지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재기부한 바 있으며 지역 내에서는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선순환을 몸소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김제시 지정기부사업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일시·긴급 돌봄이 필요한 6개월에서 12세 이하의 아동에 대해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 운영비를 모금하는 사업으로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지성은 총재는 “내 고향 김제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을 연중무휴 공공돌봄으로 채우는 아이돌봄센터가 꼭 운영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고 국제적인 봉사단체인 와이즈멘 한국지역 총재로 취임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김제시를 위해 과감하고 따뜻한 나눔을 결단해 주시는 지성은 총재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안전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김제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른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확대 기념으로 4월 한달동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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