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니어 대상 교육 프로그램 ‘포천 그리고 내 인생 명승지’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4-17 10:40:06




포천시, 시니어 대상 교육 프로그램 ‘포천 그리고 내 인생 명승지’ 운영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한 포천역사문화관 시니어 대상 교육 프로그램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를 올해도 운영한다.

4월 17일 가산면 노인대학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사전 접수된 포천 지역 내 노인대학 4개교가 참여한다.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기원하며 포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명승지를 학습함으로써 포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원거리 소외 지역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집중 운영하고자 하며 포천 내 관인면, 영북면, 영중면, 가산면 노인대학과 연계해 포천역사 기반의 강의 및 체험 수업이 진행된다.

포천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층 대상 문화서비스 확대의 계기를 이루고 또 이를 통해 다양한 대상으로 더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는 포천시립박물관의 건립 배경과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2023년 초고령사회 진입, 경기북부 최초 ‘포천시 고령친화도시 WHO 인증’지역”이라며 “시니어 대상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대상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포용성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