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5일까지 사천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 전시동에서 특별전시 파도레미 리딩 아카이브 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놀라운지는 삼천포대교 인근에 조성된 청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시와 창작 활동,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놀라운지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전시로 책과 예술 재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아카이브 전시다.
삼천포 앞바다의 파도에서 착안한 리듬을 바탕으로 읽기와 창작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는 독립 예술출판을 중심으로 한 약 300여 권의 예술 서적과 함께 금속, 석고 안료, 자연물 등 다양한 작업 재료가 전시된다.
관람객은 텍스트와 물질을 동시에 경험하며 창작이 형성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리소그라프 인쇄 워크숍이 운영되어 관람객이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인쇄물로 제작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놀라운지가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자림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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