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환경 관리 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공통 가이드라인 마련...학교 환경위생 관리 부담 경감

김덕수 기자
2026-04-17 09:37:45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환경 관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는 점검 기준을 일원화해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는 환경위생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실내 공기질 평가 및 측정 장비 운용 실습 △학교 먹는 물 관리 △나이스 자동화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으로 일선 학교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유치원 주변까지 확대 적용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 설치 금지’등 개정 법령을 안내하고 학교 인근 축사로 인한 악취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점검 방법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공유해 지역별 환경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 단위의 점검 기준을 표준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혼선을 줄이는 한편 보다 체계적인 환경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교육청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교육지원청 차원의 통일된 기준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7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일 10시 40분 영덕군에 있는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오후 6시 경산시에 있는 대구한의대학교에서 ‘4월 대구경북지역발전협의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