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자라나는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유아 통합발달 숲교육사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유아의 프로그램비와 식비를 전액 지원한다.
참여 유아들은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당일형 또는 정기형으로 경험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 ‘어린이 푸른 숲 지킴이’는 월별 숲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산림청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며 △ ‘함께숲’은 누리과정과 연계해 숲의 입문부터 탐색·놀이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 3세는 ‘신체 발달’, 만 4세는 ‘상상력’, 만 5세는 ‘협력’을 핵심 키워드로 한 연령별 맞춤형 교육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기 발달 단계에 따른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신체와 정서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해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은 유아들에게 가장 훌륭한 놀이터이자 교실”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유아가 숲에서 주도적으로 탐색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진행된다.
담당 부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책임자 팀 장 최길웅 국립횡성숲체원 담당자 주 임 김유림 군정홍보자료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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