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의 대표 액티비티 시설인 ‘횡성루지체험장’ 이 17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2026년 시즌의 막을 올린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횡성루지체험장은 우천면 오원리와 안흥리를 잇는 옛 국도 42호선 폐도로를 활용해 조성된 친환경 레포츠 시설이다.
특히 단일 코스로는 국내 최장 길이인 2.4km를 자랑하며 인위적인 구조물 대신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치악산의 수려한 경관과 짜릿한 속도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운영 기간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비성수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행락객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재단 측은 개장을 기다려온 방문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얼리버드 이벤트’를 선보인다.
개장 당일인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모든 탑승객에게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철저한 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횡성루지체험장이 지역 관광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운영 및 요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루지체험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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