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제11기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개최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의미있는 출발

김상진 기자
2026-04-17 08:34:2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는 18일 ‘제11기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3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54명의 의원을 선발했다.

이 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의원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연간 활동일정 안내와 의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됐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문제와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며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아동권리 및 의회민주주의 이해를 위한 교육과 선진지 견학 △의제 발굴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 △정책 건의안 심의·의결을 위한 본회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