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김해율하점, 가정의 달 맞이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 50명 식사 초청

가정의 달·어버이날 앞두고 어르신 초청 식사 대접

김덕수 기자
2026-04-16 14:34:44




명륜진사갈비 김해율하점, 가정의 달 맞이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 50명 식사 초청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돼지갈비 무한리필 전문점 명륜진사갈비 김해율하점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정성 가득한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평소 외식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 약 50명을 매장으로 초청해 따뜻한 갈비 식사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푸짐한 한 끼를 함께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이렇게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받아 큰 위로가 된다”며 “지역사회에서 우리를 잊지 않고 챙겨주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벌써 세 번째 이어지고 있는 정기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명륜진사갈비 김해율하점은 그동안 수익금 일부 기부와 식사 초청 행사 등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김해복지재단의 ‘착한가게’로서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최백민·최민기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 어르신들께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관장은 역시 “어버이날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께 이번 식사 지원은 큰 선물이 됐다”며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위해 함께해주는 지역 업체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