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북자치도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2020년 이후 감소하고 있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대, 친환경농산물 유통 소비 확대, 농업환경 보전을 목표로 23개 세부사업에 377억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첫째,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8개사업 112억원 투자 친환경농산물의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재배면적이 줄고 있는 실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이에 따른 대책으로 친환경농업인 인력육성과 품목 면적 확대, 소득보전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생산기반 여건 조성에 주력한다.
먼저 초보자도 친환경농업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베테랑 선배 친환경농업인이 멘토가 되어 멘티인 신규 농업인을 돕는 ‘친환경 희망농부 육성 지원’ 으로 친환경 농업인을 신규 육성하고 친환경농업인대회 개최를 통해 친환경농업인간 네트워크 형성 및 재배기술 공유로‘생산부터 소비까지 지속가능 친환경농업 생태계’를 만드는데 집중한다.
친환경 희망농부 지원사업 : ‘20년~’ 25년 140명 육성, ‘26년 23명 육성 예정 또한 학교급식,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등의 다품목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농업 지속 실천이 타 품목에 비해 어려운 과수 채소를 생산하는 친환경 농업인에게‘친환경 농산물 품목다양화 사업’을 통해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 고소작업차 등의 생산 유통 시설을 지원해 벼 이외 다양한 품목으로 생산을 확대 유도하고 친환경농산물 품목 다양화 지원사업 지원내용 - 생산관리 : 생산시설, 관배수 장비시설, 과수시설 개보수, 동력제초기, SS기 등 - 유통관리 : 저온저장시설, 보관창고 선별장, 선별기, 포장기 등 친환경농업집적지구 1개소에 20억원의 사업비로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시설 장비를 지원해 친환경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내 생산단지를 규모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 지원, 친환경농업직불금과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 지원금 등을 통해 관행 농법에 비해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 보전해 친환경농업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2018년 이후 7년만에 친환경농업직불금 단가 인상과 지급면적 상한이 확대됐으며 국비 지원단가에 맞추어 우리 도의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 지원단가 또한 동일하게 인상함으로써 ‘20년부터 지속 감소 추세이던 친환경 인증면적과 농가수가 증가 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전북자치도 친환경인증 전년대비 증감현황 - 농업인)’ 24년 3439호 ‘25년 3495호2%증가 - 면 적)’ 24년 4921ha ‘25년 5238ha6%증가 친환경농업직불금 지원단가 인상내역 인증 단계 2024년 2025년 논 밭 논 밭 벼·연근·미나리 과수 채소·특작·기타 벼·연근·미나리 과수 채소·특작·기타 유 기 70 140 130 95 140 130 무농약 50 120 110 75 120 110 유기지속 35 70 65 57 84 78 전북자치도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사업국비보완 지원방향 지급단가 - 2025년 친환경농업직불금 국비 지원단가 인상과 동일하게 인상 전북자치도만의 인센티브 - 친환경농업직불금 중 무농약의 경우 국가가 3년만 지원하고 종료, 이후 5년간 도비로 추가 지원 유기농의 경우, 국가가 5년간 지원해주다가 6년째부터는 ha당 지원단가의 60%만 지원, 이후 도비로 40%를 추가 지원 둘째, 친환경농산물 유통 소비 확대를 위한 10개사업 169억원 투자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기반 확대에 맞춰 유통과 소비가 함께 성장하도록 여러 가지 방안 마련과 노력도 계속된다.
안전한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유통 소비를 위해 도내 학교 또는 도내외 공공급식과 로컬매장 등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비와 물류비를 지원하고 GAP 인증에 필요한 분석비 검사비 지원을 통해 지역의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련 사업내역 : 공공급식 농수산물 안정성 검사비 지원, 중소농 농산물 안전 유통 지원, GAP 안전성 분석 지원 학교급식에 소요되는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구입비 등을 지원 해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체계를 구축하며 이와 연계해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저온창고 냉장탑차 등의 시설 장비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친환경쌀 어린이 급식 지원 학교급식지원센터 시설 장비 지원 : 개소당 400백만원 이내 5개소 지원, 550백만원 또한 미래세대의 건강과 직결되는 임산부에게 건강한 도내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하반기에 국비 확보를 통해 확대 하며 도농교류를 통한 친환경 학교 텃밭체험, 소비자 맞춤형 체험활동 등을 지원 해 서울, 경기권 등 대도시 학교급식 등을 포함한 전국적인 공급처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 2700명 1296백만원 4500명 2160백만원 친환경농산물 유통 소비 마케팅 지원 - 친환경 학교 텃밭체험 : 대도시 학교 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계획이 있는 대상지에 텃밭체험 지원 - 소비자 맞춤형 체험활동 : 대도시지역 학생, 주부 등 친환경농산물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내 친환경농산물 수확 체험 등 활동 지원 아울러 제주도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공급을 전담하고 있는 도내 2개소 영농조합법인이 ‘26년~‘27년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질 좋은 친환경쌀이 제주도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평가와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북도의 우수한 농산물이 대도시 급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대응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