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면-남원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1일 1가구 촘촘한 소통행정 강화를 위한 협약

김상진 기자
2026-04-16 12:28:4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송동면은 지난 15일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기반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늘어나는 독거노인 세대 등 취약계층과 변화하는 복지 욕구에 맞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송동면 특화사업인 홀로가구 “행복밥상”지원사업과 사랑나눔, 어르신 생일찾아주기 사업에 협력하는 생활관리사도 함께 참여해 자리는 빛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특화사업 이외에도 밀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1일 일가구 소통행정 추진 시 맞춤돌봄 대상가구 방문 등 늘어나는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균환 송동면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행정과 현장의 거리를 좁히는 데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 더 많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