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시는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 ➁작은가게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원 한도 5월, 9월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천시는 상권활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상담·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출연사업 확대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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