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 군산시 장애 아동 위해 성금 1000만원 기탁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으로 꾸준한 이웃나눔 실천

김상진 기자
2026-04-16 08:59:0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는 16일 군산시청에서 지역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금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재활·교육 등 지원이 필요한 장애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선례 대표는 “장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희망찬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은 “후원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군산지역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 내 아동에게 잘 전달해 꼭 필요한 치료비로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는 2017년 설립된 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고용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AI 기능이 탑재된 CCTV, 수·배전반, 제어장치 시스템 등 다수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과 2022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장관 표창 수상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장애인 고용과 사회 환원을 지속하는 모범 사회적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