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남면이장협의회 소속 여자이장 봉사단 ‘여사모’ 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여사모는 지난 15일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자활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자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남면 여성 이장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인 여사모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발굴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결성됐다.
현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정기 봉사의 날로 정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14명이 참여해 복지관 내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빨래집게 제작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작업 보조에 나서며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여사모 관계자는 “사남면뿐만 아니라 사천시 전역에서 이장단이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