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시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6일 관내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마음을 담아 봄’식품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식품꾸러미 전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절 변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성산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60세대로 각 세대에는 약 5만원 상당의 식품꾸러미가 전달됐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대상 가구의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순 공동위원장은 “이번 ‘마음을 담아 봄’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의 정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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