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부터 농촌돌봄농장 ‘온더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온더뜰’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촌돌봄농장으로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돌봄, 교육,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기관이다.
또한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총 2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다양한 사회적 농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온더뜰 최미화 대표는 와룡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오지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전해 들은 후, 2026년 4월부터 주 2회 반찬 지원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마을은 고령화로 인해 장보기 및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역으로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순익 와룡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더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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