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생활개선회, ‘사랑의 반찬나누기’로 이웃 정 나눠

회원 35명 참여…정성 담은 밑반찬 경로당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4-16 07:50:51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5일 생활개선회장 자택에서 ‘사랑의 반찬나누기’행사를 열고 지역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35명이 참여해 고추장과 각종 밑반찬, 떡 등을 직접 만들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의 흐름을 이어받아 추진된 것으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산외면 생활개선회는 매년 반찬나누기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웃 간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공동체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명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