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연수동 솔향기누리봉사회는 16일 관내 홀로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반찬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솔향기누리봉사회원 15명이 참여해 아침 일찍부터 쇠고기 무국, 잡채, 얼갈이 겉절이 등 정성이 담긴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회원들은 준비한 반찬을 들고 대상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조광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솔향기누리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2011년 결성된 연수솔향기누리봉사회는 현재 2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어르신 말벗 나누기’, ‘생일잔치’, ‘반찬 나눔’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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