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은 매년 반복적으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이방면 안리, 길곡면 하내지구에 대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내지구는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 사업을 완료했으며 안리지구는 29억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설치된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강화해 농경지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재해 예방 대책으로 추진됐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농업생산기반 확충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용 배수장은 자연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는 핵심 시설이므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유지관리와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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