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한빛초등학교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과학의 날 디지털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설계하고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5학년 과학 및 실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진행된 ‘사물인터넷 원리 이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메인보드와 센서를 직접 연결하며 추상적인 과학 원리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디지털 리터리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 원리를 디지털 도구로 배우니 훨씬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공부도 더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한빛초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디지털 기기를 학습의 도구로 능숙하게 활용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규칙을 세우고 협동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배양하고 있다.
용인한빛초등학교 정혜정 교장은 “이번 디지털 DAY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넘어 미래 기술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우리 학생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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