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 우수사례 경기도 전역 확산 나서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설명회 포천서 열려

김인수 기자
2026-04-15 11:07:28




포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 우수사례 경기도 전역 확산 나서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14일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 자기주도학습센터 사업 공모 설명회 가 소흘읍 두런두런에 위치한 포천형 이비에스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기도 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된 지역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중심 역할을 맡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교육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포천 운영 현황 소개 및 시설 참관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센터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 등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별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천시는 현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며 공교육 기반 학습지원과 사교육 의존도 완화를 위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포천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운영 체계는 타 시군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각 지역 여건의 맞는 다양한 자기주도학습센터 모델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사업 개편 ‘최대 20만원 지원’5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2026년 4월 15일 배포 즉시 매수 1 사진 O 담당부서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 과 장 양창수 팀 장 이광호 담당자 이미정 포천시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실운전 증빙여부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실제 운전 여부와 관계없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했으나, 사업의 효과성 제고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실제 운전을 증빙하는 자료와 함께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개편했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 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서류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운전면허증과 함께 제출해야 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포천경찰서 또는 포천시청 교통행정과 중 선택방문 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운전면허 기 반납자 중 실 운전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확대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