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채용 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업체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덜어 고용친화적 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총 1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8명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1실당 월 최대 20만원 한도이며 사업주는 매월 임차료를 건물주에게 선지급한 뒤 3개월 단위로 사후 청구하면 된다.
단, 보증금과 관리비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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