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배출 인프라 확충 및 촘촘한 감시망으로 도심 품격 향상

김상진 기자
2026-04-15 10:28:14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정읍시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기초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 지역을 면밀히 분석해 클린하우스 8개소, 간이수거함 7개소,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2개소 등 거점 배출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간이수거함 2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역시 8개소를 추가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거점 배출시설의 배치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거리를 단축하는 동시에 지정된 장소 외의 무분별한 불법 투기를 사전에 방지해 도심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반 시설 확충과 함께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불법투기 단속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기존 1개 반으로 운영되던 불법투기 단속반을 3개 반으로 전격 확충해 도심 구석구석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도심 골목의 사각지대와 농촌 외곽의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를 설치·운영하며 예방 중심의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8개소를 추가로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단속과 시민 계도를 병행하는 감시망을 지속 가동해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숙한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